[酒정부리] 마시다 남은 '막걸리' 활용법!

정부리


마시다 남은 '막걸리' 활용법!

한국의 가장 대중적인 전통주인 막걸리는 나날이 더해지는 인기로 다양한 맛이 생산되고 있다. 알콜은 5-7도 정도로 약하나 탁주로 찌꺼기가 들어 있어 홀짝 홀짝 마시다 보면 생각보다 금새 취기가 오르는 술로, 남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오늘은 이렇게 남은 막걸리 활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다. 

01술빵 

밀가루 3컵 / 생 막걸리 1컵 / 설탕 1/2 

만드는 법
1. 막걸리에 설탕을 넣어 설탕이 녹을 때 까지 잘 저어준다.
2. 설탕이 녹으면 밀가루를 넣어 잘 섞는다.
3. 실온에서 5시간 정도 발효 시킨다.
4. 반죽이 2배로 부풀으면 찜기에 넣고 쪄준다.

02천연 비료 만들기 

막걸리 설탕 1:1 비율로 준비 

만드는 법

1. 막걸리와 설탕을 1대1 비율로 잘 섞어 준다.
2. 천연 비료를 사용 할때는 비료에 25배의물을 넣고 희석해서 사용한다.

03막걸리 팩

막걸리 / 꿀 / 계란 노른자 한개

만드는 법


1. 막걸리를 5분정도 놔둬 바닥에 지게미가 가라앉으면 위에 맑은 물과 분리한다.
2. 막걸리 지게미에 계란 노른자를 넣는다.
3. 꿀 1스푼을 넣고 잘 섞는다.
4. 얼굴에 펴발라 팬 한 뒤 5분정도 지나면 물세안 한다.

04세제

막걸리 침전물

 막걸리 침전물로 닦게 되면 기름 때나 냄비 얼룩이 잘 지워 진다고 한다.

05세안 (피부관리)

막걸리 물 1:1 비율

막걸리가 들어간 물을 살짝 두드려 가며 세안을 해준 후 물로 헹구는 것을 일주일에 3-4번 정도 하면 피부의 각질 제거에도 좋을 뿐 아니라 좁쌀 여드름이나 트러블을 완화 시켜 준다. (피부가 예민할 시 물의 비율을 3배로, 일주일에 두 번 정도로 횟수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