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믈리에] 34_The famous grouse |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믈리에]

The famous grouse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The famous Grouse 즉, 그 유명한 뇌조(들꿩)란 이름을 가진 이 위스키의 원래 이름은 The grouse로 그냥 뇌조 였다. 이후 입소문을 탄 The grouse에 사람들이 아 그 유명한 그라우스?라고 말하기 시작하면서 자부심을 담아 The famous Grouse로 이름을 바뀌었다. 이후 유명한 위스키 증류소인 하이랜드 사로 들어가게 되며 우량몰트 그리고 하이랜드사의 비법이 합쳐져 위스키의 질이 점점 향상되어 지금은 스코틀랜드 1위 위스키가 되었다.

THE FAMOUS GROUSE
가격/ 24800원

스탠다드인 이 제품은 이마트와 전격 계약을 체결하였고 높은 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가성비가 매우 좋은 위스키로 정평이 나있다. 같은 라인의 프리미엄 급인 Naked Grouse는 타회사의 12년 제품에 맞먹을 정도의 맛과 향을 자랑하지만 4만4천원대로 판매가 되고있어 역시 가격 경쟁력이 좋은 제품이다. 

THE FAMOUS GROUSE
컬러 / 맑은 호박색

붉은 색조를 뛰는 뇌조가 그려진 라벨과 매우 잘 어울리는 맑은 호박색이다. 빛을 비추면 빛나는 금색을 뛴다.

THE FAMOUS GROUSE
알콜도수 / 40%

일반적인 위스키 도수로 40%이다. 마시기에 부담감이 없을 정도의 알콜이며 강하고 향기로운 위스키 향에 알콜향이 거의 나질 않지만 40%의 알콜의 화함은 존재한다. 

THE FAMOUS GROUSE
향과 맛

초기에 와인을 만들던 회사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리고 이후 쉐리향(와인오크통향)을 많이 강조하는 하이랜드사로 들어가게 되어서 그런지 와인 오크통의 꽃향에 가까운 쉐리향과 오렌지 향이 강하다. 스코틀랜드 와인 특유의 스모키향에서 우러나오는 스파이시함이 있는 와인이다. 저렴한 위스키에 속하지만 목넘김은 어떤 제품과도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다. 상당히 달달한 위스키로 위에서 말한 향과 어우러져 밸런스가 좋은 와인으로 초심자들이 즐기기에도 부담 없는 맛이다.